우리 돈 찾으러 왔다!
년간 힘들게 모은 하와이 여행자금을 은행강도에게 빼앗긴 세 명의 할머니(나문희, 김수미, 김혜옥)는 은행을 털기로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고, 전문은행강도(임창정)를 협박해 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한다. 용감무쌍한 평균나이 65세 할머니들의 기상천외한 은행강도 특공훈련이 시작되고 드디어 권총을 든 복면강도로 변신한 그들은 인질극까지 벌이며 은행을 점거한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은행을 털고 837만원을 훔쳐 하외이로 떠날 수 있을까?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 강도단을 그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예상을 뒤엎는 상황들이 쉴새 없이 이어지며 유쾌한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실제를 방불케 하며 긴장감 넘치는 은행 강도 장면과 짜릿한 인질극, 도심을 가로 지르는 오토바이 도주씬같은 화끈하고 다양한 볼거리들은 오락 영화 특유의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여기에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임창정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 달인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연기 호흡은 <육혈포 강도단>을 기대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이유다. 신선한 스토리와 화끈한 볼거리, 최고의 캐스팅으로 무장한 2010년 첫 코미디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올 봄을 책임질 최고의 오락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 강도단이 온다!
신선하고 새로운 소재로 사로잡는다!
<육혈포 강도단>은 할머니들이 은행 강도단이 된다는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간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려지던 수동적이고 인자한 할머니들의 이미지와 설정에서 벗어나, 독특하면서도 리얼한 캐릭터의 할머니들을 은행 강도라는 의외의 상황에 배치시켜, 색다른 유머 코드를 만들어낸다. 할머니들이 강도단이 되어 은행을 턴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할머니들이 총을 겨누고 돈다발은 들 수 있을까, 경찰과의 협상은 어떻게 진행될까, 인질들은 그녀들을 무서워할까, 과연 그녀들은 성공할 수 있을까 같은 유쾌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그리고 은행 강도단에 대한 고정 관념을 뒤엎는 의외의 상황들과 현실감 있는 맛깔스러운 대사들은 차별화된 웃음 포인트로 작용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여왕들을 영접하라!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의 환상적인 조합!